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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사가 여행 별마당 도서관의 모델, 연간 10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일본 시골 마을의 도서관 다케오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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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쯔오카 작성일17-06-27 16:23 조회2,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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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의 시골 마을 다케오(武雄)시,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를 걷다 재미있는 도서관을 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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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오시 도서관 평범한 시골마을의 도서관 이지만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는 인기의 도서관 이라고 합니다. 이로인해 다케오 지역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되어 지역 관광사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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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 글씨가 다른 다케오시도서관의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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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히 다가가 보니 사이를 지날 수 있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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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간판에는 스타벅스의 표시가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도서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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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도서관 이지만

거리에 인적도 드문 시골마을에 어떻게 연 10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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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어가 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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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스타벅스, 츠타야(TSUTAYA) 대여서비스, 내부의 공간은 도쿄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도서관과 닮았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다케오시의 도서관을 2012년 5월 부터 츠타야에서 영업 다이칸야마의 츠타야 도서관을 모델로 꾸며두었다고 합니다. 이후 전자 시스템을 도입 도서정리와 대여를 스마트 기기로 가능하게 하여 빠르고 편리한 도서관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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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구성된 도서관은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안정된 구조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츠타야 서점 + 스타벅스 구성으로 도서관 한편의 스타벅스에서는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꾸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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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스타벅스 컨셉 스타벅스의 후보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의 스타 벅스 같이 츠타야 서점과 스타벅스가 같이 있는 스타벅스는 츠타야 X 스타벅스로 따로 분류하기 때문에 컨셉 스타벅스로는 등록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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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이런 도서관이 생기기 까지는 새로 취임한 젊은(?) 시장 히와타시 케이스케(樋渡 啓祐, 1969~)의 힘이 컸다고 합니다. 2006년 부터 다케오시의 시장(2선)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가지고 도시를 파는 조직이 되자"라는 취지로 지자체에서는 드물게 시청에 영업부를 개설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시민병원 민영화(행정개혁), 다케오시 도서관 위탁운영, 지역특산물 개발 등으로 다케오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재정적자의 감축(1000억원 가량), 고령화율 감소 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시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 까지 늘어나게 한 도서관 다케오 도서관, 도서관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도서관의 롤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레 길 코스와 가까워서 잠시 들려 쉬었다 가기에도 최적의 장소이고요~~

 

다케오시도서관 武雄市図書館

https://www.epochal.city.takeo.lg.jp/winj/opac/top.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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